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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성주군, 내달까지 산림 덩굴제거 사업 추진

이지선 기자 입력 2026.08.24 17:48 수정 2026.08.24 17:48

ⓒ 성주신문
주요 도로변의 산림 경관 훼손을 방지하고 건강한 숲을 조성코자 8월 13일부터 9월 9일까지 총 1억9천만의 예산을 투입해 덩굴제거 사업을 추진한다.

칡, 담쟁이덩굴, 환삼덩굴 등 덩굴식물은 생장 속도가 빨라 방치할 경우 주변 수목을 뒤덮어 광합성을 방해하고 생육을 저해하는 것은 물론, 나무를 고사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

특히 도로변에 방치된 덩굴류는 산림 경관을 크게 훼손해 지역을 찾는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부정적인 인상을 각인시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쾌적한 도로변 경관을 조성하는 등 산림 생태계의 건강성을 회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산림과 관계자는 “덩굴제거 사업을 통해 주요 도로변 산림 경관을 개선하고 수목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아름다운 산림 환경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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