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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수륜농협 보이스피싱 예방 공로로 표창

이지선 기자 입력 2026.08.24 17:49 수정 2026.08.24 17:49

ⓒ 성주신문
수륜농협 최연실 과장이 금융사기 피해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성주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최 과장은 금융기관 창구에서 보이스피싱 피해가 의심되는 상황에서 신속 대응으로 고객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륜농협은 평소 보이스피싱을 비롯한 각종 금융사기 피해예방을 위해 성주경찰서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특히 수륜파출소는 수륜농협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수법과 실제 피해사례, 의심 거래 발생시 대응요령 등을 안내하는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금융사기 피해예방에 힘을 보태고 있다.

수륜농협 역시 경찰 예방교육과 직원들의 금융사기 예방 역량을 높이고자 자체적인 관심과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직원들에게 고객응대 과정에서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의심스러운 금융거래가 발생할 경우 적극 확인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성주경찰서는 이번 감사장이 수륜농협의 지속적인 금융사기 예방 노력과 현장에서 직원들이 적극 대응한 결과로 평가했다.

이규현 조합장은 “보이스피싱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금융기관 직원들의 세심한 관심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성주경찰서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직원들의 예방교육과 지도에도 힘써 조합원과 고객들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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