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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의 마음건강을 살피고 위기가구의 일상회복을 지원하는 ‘마음심터’ 사업에 참여할 마음건강지킴이를 모집한다.
‘마음심터’는 지역내 마음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안정적인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성주군 사회안전망 구축사업이다.
모집대상은 관내에서 마음건강의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함께하고자 하는 주민으로 마음건강지킴이로 선정되면 이웃을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지역 안에서 이웃 연계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활동은 △마음건강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 안부확인 △여가·문화 및 일상 나누기 △공동체 활동 등이다. 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에서 고립되지 않고 관심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참여자에게는 자원봉사 시간 제공과 마음건강 전문가 교육 등의 혜택도 제공하며 마음건강에 대한 이해 향상은 물론 지역민 스스로 이웃을 살피는 지역사회 안전망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8월 31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마음건강의 어려움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만큼 지역사회의 관심과 따뜻한 관계가 중요하다”며 “마음심터 사업을 통해 이웃의 마음을 살피고 함께 회복할 수 있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마음심터’ 사업은 성주군, 아산사회복지재단,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며 지역민의 마음건강 증진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지역사회 협력사업으로 진행한다.
마음건강지킴이 모집 및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933-9445)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