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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성주 성밖숲에서 열린 알콩달콩 예술보따리

이지선 기자 입력 2026.09.14 11:39 수정 2026.09.14 11:39

ⓒ 성주신문
사회적협동조합별고을광대가 주관하는 ‘알콩달콩 예술보따리’ 공연이 지난 5일 성밖숲에서 열렸다.

이번 공연은 경북문화재단 예술거점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예술인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주민들과 만나 문화예술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풍물굿패어울림, 자두색소폰, 근율이 참여해 각기 다른 색깔의 공연을 선보인 가운데 신명 나는 사물놀이와 풍성한 색소폰 합주, 기타와 보컬이 어우러진 따뜻한 음악이 펼쳐졌다.

또한 전통과 대중음악의 선율이 성밖숲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가을의 정취를 선사했다.

특히 성주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이자 천연기념물인 성밖숲을 배경으로 펼쳐져 자연과 전통예술, 대중음악이 어우러진 문화예술의 장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 예술인과 주민들이 예술로 만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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