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학교/교육
학교/교육
| ⓒ 성주신문 |
우리 글자의 소중함과 바른 글쓰기의 가치를 배우고자 가천초는 지난 16일 김창용 작가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
이 강연은 '한국사 필사노트'의 저자인 김창용 작가를 초청해 '세종대왕이 만든 글자, 내 손으로 반듯하게'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한글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바르고 아름다운 글씨를 쓰는 방법을 직접 배우고 익히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김창용 작가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글씨를 예쁘고 반듯하게 쓰기 위한 4가지 법칙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며 강연을 이끌었다. 단순히 글씨를 따라 쓰는 것을 넘어 글자의 모양과 간격, 획의 방향 등을 살펴보며 바른 글씨를 쓰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에 참여한 학생들은 작가에게 배운 글씨 쓰기 법칙을 바탕으로 직접 글씨를 써보며 자신의 글씨체를 점검하고 교정해 보는 실습 시간을 가졌다.
정석원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과 글쓰기에 흥미를 갖고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