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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하수도 신규사업 266억원 확보

김지인 기자 입력 2026.10.16 10:59 수정 2026.10.16 10:59

2027년도 하수도 분야 신규사업으로 성주군이 2개 사업에 총 26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면서 지역 하수처리 기반시설 확충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선정된 사업은 중산·월곡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 250억원과 성주공공하수처리장 총인시설 정비사업 16억원으로, 하수처리 기반 강화와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중산·월곡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은 가천면 중산리와 초전면 소성·월곡리를 대상으로 하수처리 기반시설을 확충해 생활하수를 적정하게 처리하고 방류수역 수질 및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골자다.

성주공공하수처리장 총인시설 정비사업은 노후된 기존 처리시설을 정비해 안정적인 운영과 방류수 수질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그동안 성주군은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신규사업 선정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앞으로도 하수도 분야 국·도비 확보에 힘쓸 방침이다.

성주군상하수도사업소 측은 “이번 신규사업 선정은 군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깨끗한 물환경을 지키기 위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생활하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수질환경을 개선함으로써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성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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