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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신문 창간 32주년 및 자랑스러운 성주인상 시상식··· "성원에 감사드리며 기쁨을 함께 나눕니다"

이지선 기자 입력 2026.11.02 17:17 수정 2026.11.02 17:17

감사와 축하, 지역 화합의 한마당
이동환·이장희·김상기 3인 수상

ⓒ 성주신문
지난달 30일 성주신문 창간 32주년 기념식 및 2026 자랑스러운 성주인상 시상식이 SJ컨벤션 웨딩에서 열렸다.
 

ⓒ 성주신문
2022년 이후 4년만에 개최한 이번 행사는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한 인물을 조명하고, 성주신문의 창간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했다.
 

↑↑ 여상운 회장(심의결과 발표)
ⓒ 성주신문
올해 자랑스러운 성주인상 수상자 발표에 나선 성주군 노인회장인 여상운 심의위원장은 심사기준을 밝히며 만장일치로 의견이 모아진 3명의 수상자 이동환·이장희·김상기씨를 각각 호명했다.
 

↑↑ 이동환(교육문화 부문 수상자)
ⓒ 성주신문
교육문화 부문 수상자인 이동환 전 재구성주군향우회장은 "개인적으로 군민들께서 주신 상이라 저에게는 가장 뜻깊고 자랑스러운 순간으로 기억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성주인으로서 제 자리에서 지역발전과 인재양성에 더욱 더 관심을 가지고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이장희(사회봉사 부문 수상자)
ⓒ 성주신문
사회봉사 부문 수상자 이장희 성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초대 민간위원장은 "혼자 잘해서 받은 상이 아닌 성주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봉사하고 살뜰히 사람들을 보살핀 모든 봉사자와 군민 여러분들께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며 "오늘 이 자리에서 수상의 의미를 되새기며 모두가 행복한 성주를 만드는데 함께 앞장서 나가자"고 전했다.
 

↑↑ 김상기(산업경제 부문 수상자)
ⓒ 성주신문
산업경제 부문 수상자인 김상기 현 재부성주군향우회장은 "성주인상을 주신 것은 지역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라는 격려이자 군민 분들의 명령이라고 생각한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경제 발전을 바탕으로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성주인으로서의 소임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소감을 마무리했다.
 

↑↑ 유영훈 주재기자(감사패)
ⓒ 성주신문
↑↑ 김지인 취재기자(우수기자상)
ⓒ 성주신문
@IMG11@3명의 수상자에겐 표창패와 160만원 상당의 황금열쇠, 평생구독권(50만원)을 수여했으며, 본사 유영훈 주재기자와 김지인 취재기자에게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IMG12@최성고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창간 32주년을 맞기까지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과 출향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언론의 가장 큰 가치는 주민 삶과 함께하는 것인 만큼 군민이 지역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오래도록 신뢰받는 동반자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IMG13@피홍배 회장은 격려사에서 "3번의 강산이 지나가는 동안 변함없이 우리 곁에 있어 준 성주신문은 최성고 대표 이하 임직원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걸어온 길과 앞으로 나아가야할 길이 다사다난하지만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언론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창간 32주년을 축하했다.
 

@IMG14@@IMG15@전화식 군수와 김종식 군의장은 "결코 짧지 않은 긴 여정에 군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지역발전에 일조한 성주신문 32주년 창간 및 성주인상 수상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성주신문처럼 군민을 위한 군정과 의정을 펼치겠다"고 축사를 전했다.
 

@IMG16@@IMG17@@IMG18@

ⓒ 성주신문
참석자들은 성주신문의 창간 32주년과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무리했다.
 

ⓒ 성주신문
@IMG19@한편, 자랑스러운 성주인상은 성주신문이 2005년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제정한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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