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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이번 행사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참그린 문화도시 S/W 사업의 일환으로 주차장을 이색적인 할로윈 감성 놀이터로 탈바꿈시켜 색다른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에는 사전예약을 통해 관내 어린이집의 아동 200여명 참여한 가운데 행사장은 할로윈 테마 전시공간과 움직이는 캐릭터 로봇 등으로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할로윈 코스튬 체험과 야광 스티커로 만든 블랙라이트 공동 벽화, 할로윈 키링 만들기 및 바디스티커, 거미줄 미로 탈출 및 단어 미션, 캐릭터 롤리팝·기념품 증정 이벤트 등이 이어졌다.
특히 유령·호박 캐릭터 포토존에서의 단체촬영과 오감으로 즐기는 미션형 놀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도시계획과 관계자는 “이번 팝업 행사로 아이들이 도심 속 일상 공간에서 색다른 문화를 재밌게 즐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별의별 문화마당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활력 넘치는 문화 공간으로 지방소멸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