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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의회,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 나서

김지인 기자 입력 2026.10.16 14:19 수정 2026.10.16 16:05

ⓒ 성주신문

오늘(16일)부터 성주군의회는 8일간의 일정으로 제302회 임시회를 열고 군정 주요사업의 추진상황을 살피는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첫날 제1차 본회의에 이어 19일부터 22일까지 사업장 현장방문을 진행한 뒤 오는 23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회기를 마칠 예정이다.

 

1차 본회의에서는 구교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육성에 관한 조례안’ 등 의원 발의 조례·규칙안 6건과 집행부가 제출한 ‘2027년도 (재)별고을장학회 기금 출연 동의안’ 등 총 18건의 의안을 처리했다.

 

의원들은 오는 19일 성주읍과 월항면을 찾는 가운데 별빛이 흐르는 이천 친환경조성사업, 온세대 플랫폼 조성사업, 용각3리 용문 농로 정비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진행상황과 향후 운영방향 등을 점검한다.

이튿날에는 농기계임대사업소 남부분소와 성주힐링승마체험장 및 힐링테마파크 조성사업,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 허가 취소 사업장에 대해 살핀다.

이어 21일에는 통합바이오에너지화시설 설치사업과 별고을 종합체육시설 조성사업, 심산문화테마파크 조성사업,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 등을 찾을 예정이다.

같은 달 22일에는 농촌돌봄마을 시범단지와 벽진면 매수2리 마을안길 확포장공사, 성주호 별빛레저지구 및 보도교 설치공사 등을 확인한다.

성주군의회 김종식 의장은 “지방자치의 성패는 현장을 얼마나 세심하게 살피느냐에 달린 만큼 주요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꼼꼼히 점검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불편과 개선사항을 직접 확인하겠다”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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