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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이영암·이상민 부자, 나란히 아너 소사이어티

김지인 기자 입력 2026.10.16 14:21 수정 2026.10.16 14:21

ⓒ 성주신문

오늘(16일) 영진토목 이영암 대표의 아너 소사이어티 실버회원 가입과 아들 이상민 부장의 신규회원 가입식이 성주군청 2층 문화강좌실에서 열렸다.


이영암 대표는 지난 2016년 성주군 제2호이자 경북 제58호 아너 회원으로 가입한 뒤 10년간 꾸준히 기부를 이어왔으며, 누적액 3억원을 달성해 지역 최초 아너 실버회원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아들 이상민 부장도 1억원 기부를 약정하며 성주군 제12호 아너 회원으로 가입해 부자가 나란히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이영암 대표는 “지역사회와 이웃들에게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자 나눔을 이어왔다”며 “아들이 함께 나눔의 길에 동참하게 돼 더욱 뜻깊고 기쁘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민 부장은 “아버지께서 오랫동안 실천하신 나눔의 모습을 보며 기부의 진정한 가치를 배웠다”며 “그 뜻을 이어받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고,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성주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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