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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성주군 풍물큰잔치··· 군민화합 다져

이지선 기자 입력 2026.10.19 11:20 수정 2026.10.19 11:20

ⓒ 성주신문
지난 13일 성밖숲에서 ‘2026년 성주군 풍물큰잔치’가 열린 가운데 10개 읍·면 풍물단의 흥겨운 공연과 경연이 펼쳐졌다.

이번 축제는 각 읍·면 풍물단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개성을 선보이는 자리로써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조성했다.

특히 초전면 풍물단은 경연에서 지역의 전통 민속문화인 대장들소리를 선보이는 등 지역 소리를 알리고, 성주가 간직한 문화유산을 오늘날 문화 활동 속에서 이어가며 의미를 더했다.

경연결과 장원은 월항농협 한울림 풍물패가, 차상은 대가 한마음 풍물패가 수상했다. 차하에는 성주읍 성주농협 참외사랑 풍물패, 풍물굿패 어울림, 가천면 가야산 산새소리 풍물패가 선정됐다.

특히 지난해 결성한 가천 가야산 산새소리 풍물패가 수상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는 등 지역민들의 참여와 노력으로 꾸려진 풍물패가 지역문화의 활력과 발전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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