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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지역자활센터, 경북 자활한마당서 잇단 수상

김지인 기자 입력 2026.10.23 10:56 수정 2026.10.23 10:56

ⓒ 성주신문

지난 20일 성주지역자활센터는 포항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경상북도 자활한마당’ 행사에 참여했다.

 

경상북도가 주관하고 경상북도지역자활센터협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도내 19개 지역자활센터 직원과 자활참여자 등 1천800여명이 참석했다.

자활한마당은 참여자들의 근로의욕을 높이고 서로 교류하며 자립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성주지역자활센터는 각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성과를 거뒀다.

종사자 이승훈 씨가 경북도지사상을 수상했으며, 노재환 씨는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장상, 김옥진 씨는 수기공모전 부문 경북도지역자활센터협회장상을 각각 받았다.

권우성 성주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센터 구성원 모두의 노력과 협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내 자활 참여자들이 굳은 자립의지를 가지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취약계층의 자활·자립과 일자리 지원을 위해 지난 2004년 4월 1일 개소한 성주지역자활센터는 일할 기회를 찾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현재 200여명의 참여자가 활동하고 있으며 근로를 통한 성취감과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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