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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의회 임시회 마무리… 사업장 14개소 점검

김지인 기자 입력 2026.10.23 17:34 수정 2026.10.23 17:34

ⓒ 성주신문

이달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 성주군의회는 제302회 임시회를 열고 군정 주요사업장 현장점검과 각종 안건심의 등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에는 군정 주요사업장 14개소를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의원들은 △온세대 플랫폼 조성사업 △이천 친환경조성사업 △성주호 별빛레저지구 및 보도교 설치공사 △심산문화테마파크 조성사업 △통합바이오에너지화시설 설치사업 등 군민생활과 지역발전에 밀접한 사업현장을 찾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농촌돌봄마을과 심산문화테마파크, 성주힐링승마체험장 등 대규모 사업에 대해서는 기획단계부터 사전검토가 미흡해 완공 후 과도한 운영비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신규사업 신청 시 실효성과 자생적 운영방안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 성주신문

이어 임시회 마지막 날인 오늘(23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군정 주요사업장 방문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과 ‘2027년도 정기분 성주군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비롯한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상정된 안건을 처리했다.

성주군의회 김종식 의장은 “현장점검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개선방안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소중한 혈세가 투입되는 주요사업이 안전하고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현안을 세심하게 살피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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