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홈 사회/문화 사회종합

성주의 표고버섯, 셰프 손끝에서 특별한 한끼로

김지인 기자 입력 2026.10.23 11:02 수정 2026.10.23 11:02

ⓒ 성주신문

지난 21일 경북 성주군 수륜면 경성표고버섯 농장에서 지역 임산물을 활용한 전문셰프 요리 시연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국임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지역 임산물을 활용한 산촌셰프 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성주군은 전국 3개 지역 가운데 한 곳으로 선정됐다.

이날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임희원 셰프가 표고버섯 농장 다이닝을 주제로 조리 시연에 나섰다.

표고나물 술빵과 표고버섯 육회, 표고완자전, 표고 성주 롤, 표고우동, 디저트 등 성주에서 생산한 표고버섯을 활용해 다양한 메뉴를 선보였으며 시식과 평가회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부재료로 주로 활용되던 표고버섯을 요리의 중심 재료로 내세워 새로운 미식 콘텐츠와 상품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이번 시연회를 계기로 임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장 체험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 임가의 생산기반 확대와 소득증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의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성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