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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署, 주민 지키는 민생치안에 매진

이지선 기자 입력 2026.10.26 11:44 수정 2026.10.26 11:44

ⓒ 성주신문
최근 강력범죄 등으로 고조된 치안 불안감을 해소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자 지난 19·20일 전지역 경찰 대상의 서장 주재 교육을 실시했다.

인천 흉기 난동 사건과 같이 무고한 시민들의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경찰 본연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변화하는 법조환경과 치안수요에 맞춰 현장조치의 정확성과 책임성을 완벽히 확보코자 진행했다.

정창호 서장은 “현장 치안의 핵심인 지역경찰관들이 사명감을 갖고 현장에 임해야 한다”며 “경찰을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도록 신속 출동과 누수없는 대응으로 작은 불안까지 살펴 평온하고 안전한 성주 치안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밖에도 성주경찰서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을 구축코자 여성안심귀갓길로 지정된 관내 6개소에 ‘여성안심거리 조성사업’을 실시했다.

해당사업은 지리적 프로파일링과 위험도 예측 분석시스템을 활용한 치안 데이터 파악 및 범죄예방팀(CPO)의 진단을 통해 이뤄진다.

현재 성주여중고 등·하굣길 일대와 112신고다발지역인 1인가구 및 주택밀집지역 일대 골목길을 대상으로 △이동형 CCTV(8대) △LED 조명형 큐브 안내판(10대) △안심 반사경(6대) △태양광 로고젝터(2대)를 설치했다.

특히, LED 조명형 큐브 안내판과 로고젝터에 주소를 기재함으로써 긴급상황 발생시 신고자의 신속한 위치 확인이 가능토록 정비했으며, 야간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토록 생활 환경개선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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