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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은 지난 22일 성주군 동부권 대구 위성도시화 기본구상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민선9기 공약사항인 동부권 대구 위성도시화사업을 구체화하고, 대구와 인접한 선남·용암권역을 주거·관광·여가 기능을 갖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마스터 플랜 수립을 목표로 한다.
보고회에서는 ‘일상을 채우는 생활공간(LIVING)’, ‘다시 찾고 싶은 관광·휴양공간(VISITING)’, ‘지역과 지역을 잇는 연결망(NETWORK)’이라는 3대 전략을 중심으로 동부권 미래발전 방향과 주요사업 구상(안)을 제시했다.
주요내용으로 지역특색을 살린 관문거점 및 생활문화 커뮤니티 공간 조성, 대구 배후 주거단지 개발, 낙동강 자전거도로 연결, 힐링 승마장과 연계한 관광·휴양거점 등을 검토했다.
중간보고회에서 제시한 의견을 토대로 성주군은 사업별 여건과 관련 규제, 기존사업과의 연계성 및 실현 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단계별 사업화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