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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이번 행사는 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개발한 캠프닉 운동회 및 소풍 프로그램이며, 대도시 방문객을 유입하는 등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날 참가자 등록을 시작으로 캠프닉 운동회 및 보물찾기, 점심식사, 레크레이션을 진행했다.
특히 행사가 끝난 후 희망자 100여명은 ‘한개마을 투어’에 나서 성주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지역에 머무는 시간을 이어갔다.
성주군은 그간 활용도가 낮았던 농촌지역의 유휴시설 공간을 활용해 외부 방문객을 유치하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전화식 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숨은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고, 대구 등 인근 지역민들에게 성주의 매력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농촌공간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