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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정보화혁신사례 경진대회에서 성주군이 정보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과 혁신 우수사례를 인정받아 장려상을 수상하며 시상금 1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대회는 성주를 포함한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정보시스템 운영성과 △대민서비스 클라우드 전환 실적 △개인정보 보호 수준 △정보통신망 운영 및 장애관리 △정보화사업 보안성 검토 이행실적 등 5개 지표와 혁신 우수사례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사전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8개 시·군은 프레젠테이션을 통한 현장발표를 진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최종순위가 결정됐다.
그동안 성주군은 정보시스템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체계적인 운영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장애예방 및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보안 강화 등 다양한 개선활동을 추진해 왔다.
특히 혁신 우수사례로 제출한 ‘상시 재난안전상황실 및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은 재난관리 시스템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사업은 AI가 재난정보 수집부터 상황 분석·판단, 대응조치, 사후보고에 이르는 전 과정을 보조하도록 설계돼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청 경제교통과 정보통신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정보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과 보안체계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행정서비스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