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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지난 27일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는 금년 제5차 이사회를 열고 2027년도 예산안과 사업계획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성주군의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정규학기 기준 최대 8회까지 본인부담 등록금을 지원하는 ‘대학생 등록금 지원규정’ 제정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에 따라 내년도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준이 마련됐다.
또한 기존 ‘중학생 적성찾기 프로그램’을 ‘중학생 미래드림(Dream) 프로젝트’로 개편하고 AI 활용 프로젝트와 글로벌·미래 진로탐색, 융합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교육과정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탐색 기회를 넓히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양성에 힘쓸 방침이다.
아울러 시행 2년 차를 맞은 ‘다둥이 장학금 지원사업’은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20가구에 50만원씩 총 1천만원을 오는 12월 중 지급키로 확정했다.
별고을장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 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번 이사회는 대학생 등록금 지원을 비롯해 군민이 체감하는 교육복지의 지평을 넓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저효율 사업은 정비하고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알찬 장학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