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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일자리를 찾는 주민과 직원을 구하는 기업을 연결하기 위한 채용행사가 지난 28일 성주산업단지 내 혁신지원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채용행사에는 ㈜영창첨단소재, 명일폼㈜, 성일테크, 재욱강업㈜ 성주공장, ㈜한주, ㈜태영기업 등 성주지역의 제조업체 6곳이 참여한 가운데 총 9명의 직원을 모집했다.
행사장에는 사전 신청자와 당일 현장 접수자 등 약 50명의 구직자가 방문해 각 기업의 채용담당자와 1대1 면접을 진행했다.
이중 5명이 1차 면접에 합격했으며 추후 기업별 2차 면접 등을 거쳐 최종 채용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경북경제진흥원과 연계해 면접에 참여한 중장년층 구직자에게 1인당 5만원의 면접비를 사후 지원하는 등 구직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호응을 얻었다.
성주군청 기업지원과 관계자는 “일손이 필요한 지역기업과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가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었던 자리”라며 “이번 면접을 통해 실질적인 채용으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앞으로도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