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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지난 16일 성주군새마을회는 제3차 숨은자원 모으기 경진대회를 열고 헌옷과 영양제병 등 재활용 자원 23톤을 수거·매각했다.
이번 행사는 읍·면별 자체 입고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각 지역에서 재활용품을 실은 차량 60여대가 모였다.
각 읍·면 새마을지도자들은 올해 상반기부터 주변에 버려지거나 방치된 자원을 수집·분류하며 환경보전과 재활용 실천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
지난 3월에는 1차로 농약 빈병을 수거했고 6월에 열린 2차 활동에서는 공병과 고철, 파지 등 총 32톤을 모았다.
이번 3차 활동에서도 23톤을 매각하며 자원순환과 환경보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갔다.
이처럼 연중 추진되는 숨은자원 모으기는 버려지는 물품을 다시 활용해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을 줄이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읍·면 새마을지도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곳곳에 방치된 재활용품을 수거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함으로써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성주군새마을회 노기철 회장은 “숨은자원 모으기는 환경을 보호하고 자원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지속적인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전 활동을 펼쳐 깨끗하고 살기 좋은 성주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