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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경주보훈지청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채근 기자 입력 2007.04.30 10:02 수정 0000.00.00 00:00

경주보훈지청(지청장 이희범)은 현재의

경주보훈지청 새로운 보금자리로

↑↑ 막지지 공사사 한창 진행 중
ⓒ 경주신문사

경주보훈지청(지청장 이희범)은 현재의 임시청사(경주 용강동)에서 신축청사(경주 성건동)로 이전해 30일부터 업무를 재개한 경주보훈지청은 1977년도 신축이후 30여년이 경과·노후된 성건동 청사를 헐고 지난해 7월부터 신축공사에 들어가 5월 준공식을 앞두고 있다.
경주보훈지청은 민원인들의 혼란을 최소화 하기 위해 보훈단체 및 유관기관 뿐만 아니라 택시·버스 등 운송업체 등에도 이전사실을 홍보하도록 하는 등 다각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이채근 기자
<114ddd@gj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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