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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재구 성주사랑모임

서태호 기자 입력 2009.05.14 08:44 수정 2009.05.14 08:48

재구 성주사랑모임

ⓒ 성주신문

대구에서 택시영업에 종사하는 출향인 모임 ‘재구 성주사랑모임’의 석동수 회장과 백종기 총무가 성주를 빛낸 공로로 지난 6일 군수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석 회장은 차내에 성주 홍보물 책자를 비치하고 이용객에게 한개마을, 태실, 참외, 성주댐, 가야산 등을 홍보하는 데 열성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재구 성주사랑모임’은 현재 8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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