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경찰서 교통조사계가 지난 10월 외부기관에서 실시한 교통조사분야 고객만족 모니터링 조사결과 치안고객만족도에서 도내 2위를 차지했다.
또한 지방청별 교통조사관 개인별 평가에서도 도내 3급지 경찰서 중 유일하게 교통조사계 차언재 경장이 10위권 내 순위에 올랐다.
류상열 성주경찰서장은 "내부적으로 칭찬문화를 조성해 직원상호 간 신뢰로 내부만족도를 높였으며 효과가 주민만족으로 이어져 치안고객만족도가 크게 향상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원하는 공감치안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