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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욱(사진) 바르게살기운동 성주군협의회 청년단장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 간 속리산 레이크힐스호텔에서 열린 전국청년지도자대회에 참가했다.

전국 청년지도자들은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을 생활화하고 역동적인 청년의 열정으로 선진국가 건설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특히 이날 이해욱 청년단장은 대한민국 안전문화 및 기초 질서 확립을 위한 법질서 실천단원으로 위촉돼 위촉장을 받았다.

이 단장은 "가정사랑·이웃사랑·나라사랑의 정신을 실천하고, 우리사회의 도덕성 회복운동과 법질서 수호를 통해 밝은 사회, 건강한 국가 만들기에 앞장설 것"이라며 "앞으로 청년회는 청년의 열정과 새정신으로 사회통합을 구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해욱 바르게 청년단장은 지난 3월 2013 바르게 정기총회 때 선임돼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