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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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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용암면협의회(회장 윤건균)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이희자)는 지난 16일 면사무소에서 범군민 3-R 자원모으기 운동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클린용암 만들기 사업의 생활 속 실천 운동으로 한 달 동안 생활 주변에 버려진 헌옷, 파지 등 각종 폐자원 5톤을 수거했다.
도재용 면장은 3-R 자원모으기 운동에 솔선수범한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클린성주 만들기 및 희망 용암 만들기 운동에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쾌적하고 살기 좋은 용암면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