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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대가면 환경 살리기로 성주참외 명성 유지한다

김정희 기자 입력 2015.11.19 17:29 수정 2015.11.19 05:29

ⓒ 성주신문


대가면은 지난 9일 면내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 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지류 및 지천 등에 다량으로 발생한 쓰레기를 수거·처리해 낙동강 및 주변 하천 수질오염 및 경관 훼손 정비에 만전을 기했다.

이병식 대가면장은 "환경은 미래 우리 후손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원이므로 하천·하구뿐 아니라, 내 마을, 내 주변의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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