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사회/문화 사회종합

박기하 세기건설 대표, 100만원 기탁

김정희 기자 입력 2015.11.27 18:32 수정 2015.11.27 06:32

ⓒ 성주신문


박기하 대가면 세기건설 대표는 지난 24일 연말연시를 맞이해 관내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대가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이병식 대가면장은 "매년 성금 기탁을 통해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박기하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2016년 1월 31일까지 집중 모금을 추진해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탁 성금은 경상북도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 후 관내 어려운 이웃 10여가구에 골고루 지원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성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