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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호영뷔페, 백미 28포 기탁

김정희 기자 입력 2015.12.30 17:30 수정 2015.12.30 05:30

ⓒ 성주신문


용암면 용정1리에 소재한 호영뷔페는 지난 28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20kg 백미 28포(시가 120만원 상당)를 용암면사무소에 기탁했다.

황미영 대표는 평소에도 다방면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창수 용암면장은 "기탁한 쌀은 마을마다 골고루 배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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