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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2019 농어촌 집고쳐주기 사회공헌활동

김소정 기자 입력 2019.08.14 16:11 수정 2019.08.14 04:11

한국농어촌공사 성주지사는 지난 13일 선남면 오도리 A씨 집을 방문해 2019년도 농어촌 집고쳐주기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집이 낡고 오래돼 생활환경이 취약한 가구의 부엌 천정보수 및 싱크대 교체 작업 등을 실시했다.

정인식 지사장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참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사회적 공기업으로써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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