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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치안/소방

성주소방서, 폭염 속 무더위 쉼터 방문

김소정 기자 입력 2019.08.16 10:24 수정 2019.08.16 10:24

ⓒ 성주신문


성주소방서는 지난 13일 선남면 취곡2리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이날 화재위험요소 확인 및 무더위 쉼터 운영상태를 확인하고 119구급대원과 함께 어르신 건강상태 검진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진우 서장은 “여름을 건강하게 나기 위해서는 낮 시간대 외출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섭취가 필요하다”며 “온열질환 환자 발생시 119에 신속한 신고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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