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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사드부지 환경영향평가 반대 기자회견

이지선 기자 입력 2022.07.08 17:08 수정 2022.07.08 05:08

ⓒ 성주신문
지난 7일 사드철회 성주대책위원회는 성주군청 앞에서 사드부지일반환경영향평가를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이병환 군수와 면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20여명의 소성리 주민 및 위원회 관계자들은 불법적인 일반환경영향평가위원회에 주민대표로 참석하지 않았음을 꾸준히 밝혔으나 윤석열 정부가 이를 무시하고 기만적인 평가를 강행한다고 주장했다.

이종희 공동위원장은 “주민의 일상을 빼앗아가는 이 행위는 당장 중단돼야 하고 성주가 함께 싸워 줄 것을 믿는다”며 “6년동안 한자리를 지키며 우리의 함성의 지켜나가고 있으니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자회견 뒤 위원회와 주민들은 이병환 군수와의 면담을 진행해 주민들의 입장을 전달했다.

이 군수는 “국방부에 면담 신청을 했으나 아직 답변이 없는 상황”이라며 “행정기관으로써 정부가 추진하는 일에 명시적인 반대 의사를 표명하긴 어려워도 주민들의 입장을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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