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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성주읍별의별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인근 도시재생 상가에 2시간 무료주차 지원

이지선 기자 입력 2024.04.15 17:00 수정 2024.04.15 17:10

ⓒ 성주신문
성주읍별의별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하 별의별협동조합)은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2단계 도시재생사업지내 입점상가를 대상으로 주차할인을 실시한다.
 

현재 읍사무소 인근은 고질적인 불법주차 문제와 더불어 건물 건립공사로 인해 주차난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별의별협동조합은 건물 완공 예정일에 맞춰 상가주들에게 건강문화캠퍼스 주차장 1시간 무료이용을 지원한다.
 

기존 무료 1시간 주차에 더해 1시간이 추가 제공되며 각 상가별 PC 및 스마트폰으로 할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지 일원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한 읍민은 "공사로 인한 소음과 주차난으로 손님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들었는데 한결 부담을 덜게 됐다"며 "앞으로는 최대 2시간 주차장 무료이용이 가능하니 편하게 식당을 방문해 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태호 이사장은 "성주군민 여러분들을 위해 다양한 공간이 건립되는 해당 공사로 불편함이 있더라도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 활성화와 더불어 모든 군민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창 진행 중인 2단계 도시재생사업은 현재 공공복지 서비스 및 공동체 활성화와 골목상권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생활인프라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기존 읍사무소 일원에 별의별 어울림복합센터와 주민교류별의별문화마당이 순차적으로 준공됨에 따라 주민들의 정주여건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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