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성주신문 |
지난해 6천200억원이라는 역대 최고의 조수입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조수입 6천억원 이상을 달성한 성주참외는 7천억원 시대 조기 달성을 목표로 황금빛 참외수확을 시작했다.
성주참외는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명품 과일로써 지역대표 특산물이며 이번 첫 출하는 본격적인 유통시작을 알림과 동시에 참외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케했다.
![]() |
ⓒ 성주신문 |
특히, 올해는 첫 수확의 기쁨과 성주참외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는 등 농업인 노고와 올 한해 참외농사의 성공을 기원하는 행사도 열렸다.
지역가수인 배금성씨를 성주군 참외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참외 조수입 7천억 달성을 기원하는 참외 헌과의식도 치르는 등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아울러 한울림 풍물패, 월항초 학생, 별고을 광대, 지역가수들의 무대 등으로 흥겨운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돼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병환 군수는 “참외 조수입 6천억 시대를 연지 불과 2년 밖에 되지 않았지만 이제는 참외 재배기술 향상과 스마트팜 농법 확대를 통한 IT영농시대 개막으로 참외 조수입 7천억 달성도 머지 않았다”며 “참외산업을 중심으로 농업 조수입 1조원 시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