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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이번 봉사활동 대상가구는 한부모가정으로 어머니와 초ㆍ고 자녀 3명이 함께 생활하는 가운데 어머니는 수년간 대상포진 후유증으로 경제활동과 일상생활이 어려웠다.
이에 정리수납 콩알이 회원 10명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개선 활동에 나섰으며 정리용품으로 의류와 생활용품을 정리했다.
또한 대상가구가 스스로 깨끗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리수납방법도 함께 안내하며 온정을 나눴다.
서비스를 받은 조 모씨는 “집만 보면 막막했는데 직접 정리도 해주시고 유지방법까지 알려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며“깨끗하게 정리된 집을 보니 마음도 밝아지니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정리수납 콩알이 봉사단은 2022년 우리 주변의 이웃을 돕고자 결성된 모임으로 현재 정리수납자격증을 보유한 25명의 여성회원이 활동 중이며, 지역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