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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성주군, 수상안전사고 대비 물놀이 안전시킴이 역량교육

이지선 기자 입력 2026.06.08 17:25 수정 2026.06.08 17:25

ⓒ 성주신문
본격적인 물놀이철을 맞아 6~8월까지 수상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는 특별대책기간으로 운영해 현장 안전관리에 집중한다.

지난달 30일, 성주군은 물놀이 관리지역 현장에 투입할 안전지킴이 24명을 대상으로 군청 문화강좌실과 성주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CPR), 기도폐쇄 시 하임리히법, 구조장비 운용법 등 사고발생시 초기대응 능력을 기르는 실습 위주로 구성했으며, 교육을 수료한 24명 전원은 수상안전요원 자격증(3급) 취득을 마쳤다.

또한, 안전한 물놀이 환경조성을 위해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에 안전지킴이를 집중 배치할 예정으로 비상근무 및 현장점검반 편성·운영을 통해 물놀이 구역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여름철 물놀이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안전시설을 상시 정비하고 안전관리 모니터링을 강화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성주군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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