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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노인/건강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구강보건의 날’ 홍보

김지인 기자 입력 2026.06.11 13:03 수정 2026.06.11 13:03

ⓒ 성주신문

제81회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맞아 성주군보건소가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齒)로운 노후의 시작’이란 슬로건을 바탕으로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구강보건의 날은 구강보건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첫 영구치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어금니의 한자어인 구치(臼齒)의 ‘구’를 숫자로 표현해 6월 9일로 지정됐으며 ‘6세에 나오는 어금니를 평생 잘 보호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성주군보건소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총 5일 동안 집중 홍보기간에 맞춰 주민들을 대상으로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구강질환은 예방과 조기발견이 중요한 만큼 올바른 관리방법을 안내하고 건강상담, 소책자 및 홍보물을 제공했다.

입안을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기 위해선 물로 자주 헹구고 식사 후나 잠자기 전에는 정확한 방법으로 치아의 안쪽과 바깥쪽, 씹는면을 3분 정도 닦으며 혀도 함께 관리해야 한다.

충치와 잇몸병을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선 정기적으로 치과를 찾아 스케일링과 구강검진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구강건강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겠다”며 “앞으로도 구강질환 예방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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