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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경북 성주군 수륜면 백운리의 김재옥 씨가 한국문화예술신문사가 주최하고 조선왕조TV가 주관한 시민사회봉사상 대상을 수상했다.
김 씨는 오랜 기간 건강식품과 전통꽃차 연구에 힘써왔으며 농산물 제조분야에서 덖음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상품성을 인정받은 가운데 지난해 12월 국제명인명장에 선정된 바 있다.
특히 김 씨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재난지킴이 활동을 비롯해 생활이 어려운 노인가정에 김장김치와 이불빨래 등을 지원하며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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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투철한 국가관과 확고한 사명감으로 사회·경제·문화·예술산업 육성에 이바지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시민사회봉사상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김 씨는 “무엇을 바라고 봉사한 것은 아닌데 이렇게 과분한 상을 받게 돼 오히려 부끄럽게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을 살피면서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언제든 달려가 봉사에 앞장서온 김 씨는 4년 전 본사가 선정한 ‘자랑스런 성주인상’ 사회봉사 부문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백종기 시니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