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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정심연서회원전 출품작
이수영 기자
입력 2026.06.23 09:40
수정 2026.06.2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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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獨居伽雪裡 喜子自天城 春酒三盃後 鄕山入眼青 나 홀로 쓸쓸히 가천 땅 눈 속에 사는데 반가워라 자네가 천생산 밑에서 왔구려 우리 고향 옥산 술 석 잔을 마시니 고향 산천 눈앞에 반갑게 떠오르네
ⓒ 성주신문
↑↑ 會 長 深川 郭 玟 鎬
ⓒ 성주신문
이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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