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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경제/농업

성주참외로 빚은 전통 떡, 지역 특화식품 가능성 넓혀

김지인 기자 입력 2026.07.10 10:39 수정 2026.07.10 10:39

ⓒ 성주신문

지난 9일 성주군농업기술센터 조리교육장에서 성주군우리음식연구회원을 대상으로 참외를 활용한 전통 떡 만들기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지역특화 식품개발 활성화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성주참외를 활용한 다양한 전통식품을 개발하고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원들은 참외를 넣은 경단과 원소병을 직접 만들며 전통 떡 제조법을 익히고,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공유했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 김주섭 소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참외를 다양한 식품으로 개발해 소비 저변을 확대하고, 우리음식연구회원들의 전문성을 높여 지역 식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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