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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성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200세대 여름나기 물품 지원

김지인 기자 입력 2026.07.10 10:49 수정 2026.07.10 10:49

ⓒ 성주신문

지난 9일 성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폭염에 취약한 소외이웃을 돕기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행복금고 기획사업을 통해 재원을 마련했으며 저소득 취약계층 200세대에 가구당 10만원 상당의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한다.

여름나기 세트는 무더운 계절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인견이불과 칩베개, 유산균 등으로 구성됐다.

각 읍·면협의체 위원들은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할 계획이다.

전달식에 함께한 전화식 성주군수는 “올해는 평년보다 무더위가 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공공과 민간이 함께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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