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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성주농협 상호금융대출금 1천700억원 달성

김지인 기자 입력 2026.07.13 11:35 수정 2026.07.13 11:35

지난 3일 기준 성주농협의 상호금융대출금이 1천700억원을 달성하며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성과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농업인과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지역민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금융지원을 지속한 결과로 평가된다.

그동안 성주농협은 상호금융 본연의 역할인 농업·농촌 지원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자금 공급을 확대해 왔다.

특히 농업인 영농자금을 비롯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을 넓히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 실천에 힘쓰고 있다.

성주농협 이해간 조합장은 “금융사각지대에 놓인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영세 자영업자와 농업인 등 다양한 계층이 안정적으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과 상담을 강화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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