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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농협은 매년 7월, 농사에 지친 몸과 마음을 충전하고 활기찬 농촌 공동체 조성을 위해 2개월의 속성코스로 취미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100여명이 넘는 인원이 몰리면서 문화·여가 향유기회가 보다 확대될 전망이다.
노시영 조합장은 “모집인원보다 많은 인원이 신청한 만큼 열의에 보답하고자 양질의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농사로 힘든 심신을 내려놓고 매주 2시간 웃고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