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회/문화
사회종합
| ⓒ 성주신문 |
이번 방문은 양 기관이 추진 중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협약(MOU) 체결에 앞서 세부 운영방안을 협의하는 자리로,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 부국장 등 관계자 3명이 참석했다.
이날 성주군 외국인계절근로자 운영현황을 공유하고, 협약 주요내용과 근로자 선발·송출 절차, 향후 일정 등을 논의했다.
특히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와 직접 협력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의를 바탕으로 7월 중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부터 캄보디아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본격 도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안정적인 농업인력 확보와 계절근로자 운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전화식 군수는 "캄보디아와의 직접 협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국가와의 협력을 확대해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인력 공급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