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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성주군의회는 제300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이번 회기 동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김성우 위원장을 중심으로 주민생활과 밀접한 민생현안을 살피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데 집중했다.
위원회는 기정예산보다 590억원 늘어난 7천270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해 세출예산 2천200만원을 감액 조정한 뒤 최종 의결했다.
추경안 심의와 함께 군정 주요현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도 이어졌으며, 의원들은 사업의 필요성과 예산편성의 적절성 등을 점검하고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성주군의회는 이번 회기에서 나온 지적과 제안이 향후 군민 중심의 정책을 추진하고 지역발전을 이끄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주군의회 장익봉 부의장은 의장 직무대리로 진행한 폐회사를 통해 “회기 동안 민생안정을 위한 안건 심사에 최선을 다한 동료의원과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추경예산이 신속하고 균형있게 집행되길 바라고, 최근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해서 취약계층 예찰과 휴가철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