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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이달 8·9·15·16일 ‘2026 가야산 야생화 버스킹’이 막을 올린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 가야산을 찾는 관람객과 등산객에게 야생화와 음악이 어우러진 문화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경북 성주군 수륜면 소재 가야산야생화식물원 야외 무장애나눔길에 위치한 벌개미취 군락지에서 열린다.
어르신과 장애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도 불편 없이 아름다운 야생화 풍경과 음악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공연은 감미로운 통기타 연주를 비롯해 트로트와 발라드, 수륜중 평생교육원 소속 기타 동호회의 무대 등으로 꾸며져 한여름 가야산을 찾은 방문객에게 색다른 휴식을 선사한다.
성주군청 전상택 산림과장은 “보랏빛 벌개미취가 만개한 성주가야산무장애나눔길에서 펼쳐지는 이번 버스킹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잊고 시원한 숲속 휴식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