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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행정

성주군 을지연습 실제훈련 앞두고 대응체계 점검

김지인 기자 입력 2026.08.14 10:06 수정 2026.08.14 10:11

ⓒ 성주신문

성주군이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앞두고 관계기관과 함께 사전연습을 통해 현장 대응절차와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지난 10일 오전 성주군상하수도사업소에서 실시된 사전연습에는 육군 제5837부대 2대대와 소방서, 경찰서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이날 실제상황을 가정해 기관별 역할과 현장 대응순서 등을 맞춰보며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체계를 살폈다.

본 훈련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성주군상하수도사업소에서 폭탄테러 등 비상상황을 가정해 실시되며, 유관기관 간 대응능력과 주민안전 확보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둔다.

훈련 당일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원활한 진행과 안전 확보를 위해 성주군상하수도사업소 내 주차가 전면 통제된다.

또한, 훈련시간에는 주차공간이 5대 정도로 협소하고 참여하는 차량과 관계자 이동이 이어질 예정인 만큼 민원인은 가급적 해당 시간대를 피해 방문하는 것이 좋다.

성주군상하수도사업소 주변에서도 차량 교행에 다소 불편이 예상돼 현장 안내와 통제에 주민들의 협조가 필요할 전망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실제상황에 대비한 기관별 대응체계를 면밀히 점검하고 주민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훈련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을지연습을 앞두고 성주군청 1층 로비에 ‘2026 을지연습 & 안보 사진전’이 마련돼 군민들에게 안보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을지연습의 의미와 필요성을 주민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관련 사진과 홍보자료 등을 소개하기 위해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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