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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교통장애인, 꽃꽂이 수업으로 힐링

김지인 기자 입력 2026.08.14 10:08 수정 2026.08.14 10:12

ⓒ 성주신문

지난 13일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성주군지회 회원들이 꽃꽂이 수업에 임했다.

 

회원들은 꽃병에 자연스럽게 꽃을 꽂아 연출하는 병화(화병꽂이)를 배웠다.

특히 폴리와 페니쿰으로 기본 틀을 잡은 뒤 덴파레와 겹나리로 높낮이를 주고 벌개미취와 다양한 꽃을 조화롭게 배치해 자연스러운 화병꽂이를 만들었다.

이들은 완성된 작품을 서로 감상하고 칭찬하는 시간을 가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성주군지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회원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여가를 즐기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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