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정치/행정
지방의회
| ⓒ 성주신문 |
지난 13일 성주군의회 이강태 의원이 교통약자 이동지원사업을 담당하는 운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애로사항과 처우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성주군지회가 수탁운영 중인 교통약자 이동지원사업은 장애인과 특수치료 목적의 환자 등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치료나 개인업무에 필요한 차량 이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사업을 맡고 있는 운전원 8명이 참석해 근무조건 개선과 업무 효율성 제고, 처우 향상 등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이강태 의원은 현장에서 제시된 내용을 토대로 현실적인 대안을 찾고 향후 집행부와 관련 사안을 논의해 나갈 뜻을 전했다.
이강태 의원은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과 집행부 사이의 의견을 전달하고 대안을 찾는 것이 기초의원의 역할”이라며 “조금이라도 더 나은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한 목소리가 있다면 언제든 귀 기울이고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