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주신문 |
성주여중 2학년 5명은 경북글로벌교류단으로 베트남 다낭에서 열린 한국·베트남 페스티벌에 참여해 한국문화를 알리는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뜻깊은 국제교류 활동을 펼쳤다.
이 활동에서 학생들은 한국의 전통미를 알리기 위해 자개스티커를 활용한 달항아리, 호랑이, 복주머니 모양의 키링 만들기 부스를 마련했다.
방문객들은 자개 특유의 은은한 빛깔과 한국적 상징이 담긴 모양을 직접 꾸미며 한국문화의 아름다움을 체험했다.
이번 부스 운영을 통해 학생들은 단순히 체험 활동을 진행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문화를 직접 소개하는 문화사절단으로서의 자긍심을 느꼈다.
또한 해외 방문객들과 소통하며 영어를 실제 상황에서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고,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학생들은 페스티벌에 참여해 부스를 운영했을 뿐만 아니라 베트남의 교육·산업 현장도 방문했다. 정보통신기술대학교와 다낭시 반도체·AI연구센터를 찾아 현지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베트남의 정보통신기술, 반도체, 인공지능 분야의 발전 방향과 미래 산업의 가능성을 살펴봤다.
아울러 베트남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탐방도 진행했다. 다낭 박물관을 견학하며 다낭 지역의 역사와 생활문화, 지역적 특성을 살펴보고, 호이안을 방문해 베트남 전통 도시의 아름다운 거리와 건축 양식을 체험했다.
또한 바나힐을 찾아 베트남의 관광문화와 지역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며 현지 사회와 문화를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